마르티니크섬 : MBC TV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나온 섬입니다.
마르티니크섬에서 미스테리 괴현상이 10년간 나타났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마르티니크 섬 미스테리 방영

마르티니크섬은 화가 폴 고갱과 관련이 있는 섬이죠.
빈센트 반 고흐의 타히티섬 처럼 말입니다.
모두 여행객들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섬이네요.^^

서프라이즈 마르티니크섬 미스테리 줄거리

출처 : http://www.imbc.com/broad/tv/ent/mystery

아무튼 오늘 오전에 방영한 서프라이즈 마르티니크섬 미스테리에 관한 줄거기는

1952년 로베르라는 사람이 마르티니크 섬에서 이상한 현상을 밝혀냈습니다.
동식물의 성장 속도가 다른 곳 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

즉 다른 곳에서 1년에 한번씩 열리는 포도는 이 섬에서는 4개월에 한번씩 열리고
개미도 일반 개미보다 8배다 더 컸으며 이 섬의 사람들의 키가 남자는 평균 190cm,
여자들도 170cm이상의 장신인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로베르가 방문하기 4년 전인1948년부터 있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로베르가 이 사실을 기사로 보내 이슈가 되고
프랑스 정부는 연구를 위해 과학자들을 마르티니크섬에 보냈는데 놀라운 것은
과학자들도 키가 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화산 폭발에 따르는 장시간 방사능 물질 노출에 의한 결과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1958년 즉 10년 후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이유를 명쾌하게 풀수 없는 미스테리로 남았버렸습니다.

흠 10년 동안 키가 큰 아쉬운 조건이 있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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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크 달인 에릭내쉬(25)가 거리에서 슈퍼 문워킹 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대단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문워크 달인 에릭내쉬의 문워크가 오죽 했으면 슈퍼 문워킹로 명명되었을까요?

에릭내쉬 슈퍼문워킹 영상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문워크 동영상을 한번 보시면 저의 글에 공감하실 듯 합니다.
정말 신기에 가깝네요. 신발에 바퀴 달렸나요?
참으로 세상은 넓고 재능있고 특별한 사람도 많아요. ㅎㅎ

문워크란 앞으로 가는 스텝을 취하지만 사실은 뒤로 가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댄스의 일종인 것은 아실테고요.
마이클잭슨하면 빌리진과 문워크를 떠 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한때 마이클잭슨 문워크 배우기가 엄청 인기가 많았던 시절이 있었죠.
시각장애우였던 가수 스티비원더도 눈이 보이면 하고 보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라고 하네요.

에릭내쉬(eric nash) 트위터 : http://twitter.com/OneLoveCand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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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동영상이라 하기도 그렇고 그냥 재미난 동영상이라고 할까요?
2012년 2월 실수모음집 (Fail Compilation) 동영상 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앗 나의실수!" 동영상 모음이네요.

실수 모음 동영상을 보니 가슴도 아프고 배도 아픕니다.

실수모음 동영상 재미난동영상 웃긴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