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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부동산 경매 물건 무엇을 어떤것을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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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부동산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식어있다. 경기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경매로 넘어오는 물건은 많고, 내 집마련은 점점 힘들어진다. 우리는 이틈을 이용해 좋은 물건을 구매해서 사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경매물건을 사야 할까? 

 

추천 경매 물건 ?

출처:지지옥션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38-6번지의 경매 물건은 2,485억 원으로 경매 물건이 나왔다. 현재 최저가는 1,272억 원이고 단독물건이다. 대지는 193m2(58평)이다. 1층, 2층 3층으로 되어 있고, 현재 3회 유찰되었다. 감정평가서의 감정평가 요약을 살펴보면 감정지가는 1,200만 원이고 개별지가는 5백60만 원 정도이다.

 

총 5명이 전입세대가 기록되어 있는데, 경매물건 자체가 2,485억으로 최저가 1,272억 원으로 전입자에게 모두 보증금은 인수해도 남은 금액으로 권리분석에서는 이상이 없어 보인다.

 

경매금액은 2,485억 원이지만 우리는 실제 낙찰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얼마에 낙찰금액을 쓰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가치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자... 이제 이 물건의 금액을 쓰자고 하자 우리 얼마에 쓰지? 얼마가 타당할까? 고민이지 않을 수 없다.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게 있다. AI로 가격이 형성된 지지옥션의 강점인 ALG 낙찰 예측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금액은 1,454억 원 정도 소수점을 빼더라도 반값정도이다.

 

그렇지만, AI 금액만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해당 물건의 네이버 매물을 통해 같은 면적의 동일지역의 물건을 찾아보자. 찾기 어렵지만 보통 이렇게 낙찰금액을 예상한다. 남들보다 많은 금액을 쓰는 건 돈이 아깝다. 그럴 때 최저금액을 쓰는게 손해보지 않은 것이지만,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당 물건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 그럴때 많은 플랫폼을 보고 해당 금액을 예측해야 한다.

 

추천 물건의 금액이 높아서 그러지 다른 물건으로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져서 금액 낙찰받는데 참여해 보자.

 

다음에는 아파트의 추천 물건을 가지고 분석을 하고 어떤 물건이 좋은 물건인지 사면 안 되는 물건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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