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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자본(주식) 소득을 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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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란 말 그대로 다양한 형태를 가진 수많은 데이터의 집합을 말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생활의 모든 곳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정치, 사회, 경제,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퍼져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빅데이터란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리킨다고 보면 된다.

 

매일매일 쌓이고 있는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 중 하나인 구글의 머신러닝 또는 그 밖의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머신러닝을 이용하면 최근 발전된 부분 중에 제가 가장 놀랐던 부분은 방송사에서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예측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이를 어떻게 가능할까? 방송사의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예측하는 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방법으로 대본(스크립트), 출연진, 작가, 감독이 누군가에 따라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분석하고 있다. 이는 소름 돋지 않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유재석이라는 연예인을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면 그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예상한다고 한다. 정확도가 80%에 이른다는 이 방법은 현재 상용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식의 상승률 또한 예측하고 어떤 주식이 미래에 큰 증가폭을 보일지 예측하여 증권시장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고 많은 일자리가 또 생겨난 이 시기에 그럼 서민들에게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자본소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 어떨까? 주식에 대한 데이터를 쌓고 그 데이터를 분석하여 조건이 좋은 우량주를 선택하여 배당을 받는다면 많이 도움은 안될 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그렇다면 일단 주식의 배당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배당을 쉽게 표현하 자면 "우리 회사에 투자해줘서 고마워. 주식을 계속 들고 있는다면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너에게 수익을 셰어 해줄게."라고 표현할 수 있다. 너무 쉽게 표현을 잘한 것 같다. 돈이 돈을 부른다고? 이게 가능한 일일까? 흔히 제조회사나, 반도체 회사의 경우 상품을 만들기까지에 제품화까지 되는 시간 즉, 연구개발기간을 거쳐 상품화되는데 까지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회사는 자금을 회전시켜서 가속도를 내고 싶은데 더 이상의 부채를 늘리는 방법으로는 가망이 없을 때 보통 자기 주식을 처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회사를 소개하여 주식투자를 받게 된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경우, 12월 말에 연말 결산을 하며,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서 3월 즈음에 배당 수익을 통보하게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배당 주식은 배당 기준일에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소유하고 있어야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량주는 보통 공정가치가 굉장히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쉽사리 사지 못할 수 있지만, 우량주는 아니지만 기대주라면 높지 않은 가격으로 미래에 굉장히 높아질 가격을 예측하고 배당까지 받는다면 이는 내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이렇게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예측을 빠르게 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겠지만, 이를 어느 정도 공식으로 기억한다면 분명 기회가 올 것이고 부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떤 주식이 상승을 예측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든 주식에 대한 예측을 해보는 것도 어느 정도 빅데이터가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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