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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Tech, AD Network를 중심으로 말하는 DSP란? AD Tech는 광고를 하거나 IT회사에 굉장히 중요하게 다루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기법이다. 보통 대학교에서는 CPC, CPP, CPM 등 이런 용어를 배우기보다는 4P, 유통, 마케팅이라는 무엇인가? 이론적으로 배운다. 그래서 광고회사를 들어가면 처음 접하는 용어들이 많고 이런 이들을 위해 CPC는 기초용어니깐 패스하고 그들이 하는 업무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AD Tech를 중심으로 설명해보겠다. 아무쪼록 이글이 초심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취직을 하면 배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배우지 않는 사람이 기초적으로 기본적인 이야기를 밑바탕으로 깔고 이야기를 해보겠다. 우리는 네이버 포털, 다음 포털, 구글에서 사이드 배너에 광고가 뜨는 것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없다면 일단 광고.. 더보기
사물 인터넷 데이터를 사고파는 시대 이전 글에서 보아왔듯이 데이터를 이제 사고 파는 시대가 오게 되었습니다. 제목만 보아서는 물음표를 남발하는 말들인데 어떻게 데이터를 사고 팔지라는 의문점을 해결해보기위해 글을 써보겠다. 흔히 현재 데이터를 사고 판다는 개념은 무언가 정보를 판다는 개념으로 다가온다. 그럼 어떤 정보를 팔아야 돈이 되는 걸까? 보통 사람들은 소비자 입장에 모든 것을 말하지만 데이터를 파는 셀러의 입장에서 판매자 입장이라면 어떤 정보가 나에게 가치가 있는 정보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생각해보자. 나는 옷가게 사장이다. 이제 옷가게에서 옷을 팔기 위해 입간판을 세우고 가게 앞에 글을 적어 둔다. 이 글을 진짜 판매자 입장에서 바라볼때 가장 중요한 것은 봄에 입을 옷이고, 타겟팅은 20.. 더보기
DMP 타겟팅 믹스 데이터를 통한 써트 파티 쿠키 해결법 써드 파티 쿠키는 웹사이트 내에 쿠키를 심어 넣고 유저를 기반으로 그 유저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행동 기반을 분석하여 맞춤형 리 타겟팅을 한다는 것이 그동안 알고 있던 맞춤형 광고의 개념이다. 그런데 구글에서 이러한 고객정보를 함부로 빼앗아가는 행위를 막겠다고 선언했고, 애플 또한, 앱 추적을 금지하는 정책을 내세웠다.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이 이렇게 한다고 하니,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사를 이끌어서 광고를 해야 하는 제품을 소비자들이 인식을 못하고 대기업 또는 유명한 제품만을 선호하게 될 수 있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내 제품이 정말 가성비가 있는 제품인데 이런 제품을 홍보하고 싶지만 홍보할 수 있는 채널들은 있지만 모든 이들에게 맞춤형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기 .. 더보기
DSP(Demand Side Platform)는 무엇일까? 광고회사를 다니며 써드 파티 쿠키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DSP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 왜 갑자기 써드 파티 리타게팅에 대해서 말하는 걸까? DSP를 알면 써드 파티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리타게팅 플랫폼들이 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DSP와 써드 파티에 대해서 엮어서 오늘 설명해보고 한다. DSP를 알기 위해서는 AD Network 또는 AD Exchange에 대해서 조금 집고 넘어가야 한다. 일단 누구나 광고주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거다. 쉽게 누구나 알고 있는 쇼핑몰로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면, 광고주(쇼핑몰)는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타기팅은 2030 세대인 여성 및 남성이라고 가정해보자. 광고주는 web(웹)/app(앱)에다 광고를 해야겠다.. 더보기
광고 회사에 취직하여 알아야 할 용어 총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광고회사를 다니려면 알아야 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전환 매출, 페이지뷰, 반송률 등 처음 듣는 용어들입니다. 광고회사에 취직하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고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이라면 "아! 이게 이거구나!"라는 것을 확인하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어는 굉장히 많지만 그중에서 간략하게 소개를 통해 광고 마케팅 용어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Impression, Click, CTR, Conversion, Conversion Rate, Sales, Budget, Bounce rate, Duration, PV, UV, Landing Page, CPI, CPM, CPC, CPV, CPT, CPP, CPA, CPS, ROAS, 객단가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용어이며 이를 까먹어서는 안.. 더보기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기, 그 첫 걸음 회사를 다니면서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얼마 전에 읽었던 남진은 근로소득 나훈아는 자본소득이라는 문구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도 자본소득을 벌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시작은 거창하지 않게, 정보성 글을 써보려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볼 것이다.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내가 돈 벌고 싶을 때 돈을 벌기. 내가 하고 싶을 것을 하고 살기." 하지만, 현실의 벽은 만만하지 않다. 막상 어떤 것을 해야 내가 자본소득을 벌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 수가 있는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내가 회사에서 배우고 깨진 것들을 글로 써보면 어떨까? 사회동향이나 미래 동향 등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며 이 글을 시작해보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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